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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설 연휴 종합상황실 운영…선별진료소 6곳 가동

등록 2022.01.25 10:3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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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9일부터 2월2일 성묘·의료, 안전·소방 등 7개반 가동
120콜센터·코로나19 콜센터 정상 운영…시민 편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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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0일 오후 광주 광산구 KTX광주송정역에서 귀성객들이 명절 선물을 들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1.02.10. wisdom21@newsis.com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광주시가 설 연휴 코로나19 대응과 비상상황 관리,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29일부터 2월2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종합상황실은 종합상황, 성묘·의료, 교통, 환경·청소, 시민·안전, 소방, 급수 등 7개 반 341명으로 구성되며, 매일 70여 명이 상시 근무한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역학조사반 등 방역 비상체계를 가동하고, 시청 임시선별검사소와 5개구 선별진료소, 코로나19 콜센터(062-613-3326~7)를 모두 정상 운영해 연휴 기간에도 코로나19 상담과 진단검사서비스를 정상 제공하기로 했다.

또 누수없는 자가격리자 특별관리대책으로 자가격리자에 대한 1일 4차례 모니터링을 유지하고 6개 반 126명의 긴급대응반을 구성해 비상 상황 대응과 무단이탈 방지를 위한 관계기관 합동 불시점검도 실시키로 했다.

응급의료기관 20곳과 응급실 운영 신고기관 4곳은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진료로 휴진으로 인한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코로나19 선별진료소 6곳과 문 여는 의료기관·약국을 지정해 진료와 의약품 구입에도 불편이 없도록 했다.

의료정보는 120콜센터(062-120),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9보건복지콜센터를 이용하면 전화로 안내 받을 수 있으며, 광주시·자치구 홈페이지와 응급의료포털 ‘E-ge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응급의료정보 제공'을 활용하면 사용자 위치를 파악해 주변에 문 여는 의료기관이나 약국을 지도로 확인할 수 있다.

감염 위험도가 높은 ▲종교시설 ▲문화시설 ▲체육시설 ▲유흥주점 ▲식당·카페 등을 대상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방역수칙 준수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명절에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 교통시설과 대중교통, 대형마트, 전통시장은 연휴에도 철저한 방역관리 체계를 유지키로 했다.

영락공원과 망월묘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실내 봉안당을 폐쇄하고, 대신 시민들이 비대면으로 성묘할 수 있도록 온라인 추모의 방과 e하늘 온라인 추모·성묘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명절 전 지하철 심야 연장운행은 하지 않지만, 귀성객 교통편의를 위해 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 원활한 교통소통이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산불방지와 연료수급 상황실, 급수민원 기동처리반도 운영된다.

불편사항은 광주시 120콜센터와 당직실(062-613-5500~3)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김일융 시 자치행정국장은 25일 "안전한 명절을 위해 퇴도록 집에서 보내기와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달라"며 "연휴기간 방역 대응에 공백이 없도록 종합상황실 관리 체계를 유지해 광주공동체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위해 지난 14일부터 2월2일까지 3주동안 설 특별방역 및 시민생활안정대책을 수립해 2대 분야 11개 항목 55개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odch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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