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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호 인천시의원, 제8대 인천교육감 출마 선언

등록 2022.01.25 15: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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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기본에 충실한 인천 교육 만들어 갈 것
새로운 시대, 합리·실용·행동하는 젊은 교육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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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서정호 인천시의원, 25일 오후 인천시교육청 앞에서 제8대 인천교육감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은 서정호 의원 제공)


[인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서정호(무소속, 연수2) 인천시의원이 오는 6월 1일 열리는 지방선거의 인천시교육감 후보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서 의원은 25일 오후 인천시교육청 앞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시대에는 소통을 넘어 통합의 리더십을 갖춘 합리적·실용적·행동하는 젊은 교육감이 필요하다. 기본에 충실한 인천교육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주요 공약으로는 ▲학생 생활안전 확립 ▲개인별 특성화 교육 ▲구도심 교육환경과 신도시 과밀학급 개선 ▲학생·학부모·교사·교육행정직 등 교육 4주체 선언 ▲교육지원청 인사권 독립 ▲평생교육 활성화 ▲학교시설 개방 등을 발표했다.

그는 학생들의 생활 안전을 위한 주요 정책으로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등·하교 안전 실무자 배치, 현실적인 중·고등학교 학군 재배치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 "아이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급식·급수의 질을 높여야 하며, 끊임없이 발생하는 학교 폭력 근절 방안 대책 마련과 매뉴얼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정호 의원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악화된 교육환경을 최단기간 내에 정상화하고, 인천교육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급선무"라며 이를 위해 "기존 계파·파벌 등 정치적 이념에서 벗어나 아이들의 꿈이 실현되는 교육으로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서 의원은 29살에 남인천중고등학교에서 교사를 맡으며 인천 교육계에 몸담은 바 있으며 제8대 인천시의회 전후반기 모두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으로 활동했다.

서 의원은 지난해 4월 인천시교육감 선거애 출마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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