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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서울병원, 저소득·무연고 환자 716명 진료지원

등록 2022.01.25 11: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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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개인·단체·교직원 통해 의료후원금 모아
치료비·입원생활물품 등 95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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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병문 기자 =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2021.09.24. dadazon@newsis.com

[서울=뉴시스] 백영미 기자 =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은 지난해 저소득층·무연고 환자 716명에게 치료비와 입원 생활 물품 등 9500만여 원의 자선 의료후원금을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순천향대서울병원은 개인과 단체, 교직원이 자발적으로 기금을 모으는 순천향나눔회와 자선 의료후원금을 운영하고 있다.안과 질환자·혈액투석 환자 등 저소득층 환자 141명에게는 9천만여 원을 지원했다. 입원한 무연고 환자 48명에게 생활 물품으로 물티슈, 기저귀, 세면도구 등 115건을 지원했다.

자선 의료후원금은 서교일 학교법인 동은학원 이사장을 비롯해 교직원들의 자발적 후원과 간호사협의회, 간호조무사협의회 등 개인과 단체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이정재 순천향대서울병원장은 “어려운 환자들에게 큰 힘을 주신 후원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인간사랑을 실천하며 사랑을 나누는 더욱 따뜻한 순천향대서울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ositive1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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