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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코로나19 대응 등 설연휴 종합대책 마련

등록 2022.01.25 11: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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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한정우 군수가 '비대면 고향의 情 나누기 캠페인' 동참을 당부하고 있다. (사진=창녕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김성찬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코로나19 긴급 상황에 대비하는 등 군민들이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2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연휴가 시작되는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주민불편사항 해소 등 비상사태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창녕군은 ▲코로나19 방역 등 각종 재난·재해·사고 예방 철저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소통 대책 강구 ▲물가안정 및 서민생활 보호대책 추진 ▲주민생활 불편 해소 및 생활 편의 제고 방안 수립 ▲비상진료 및 방역 활동계획 수립 ▲따뜻한 나눔이 있는 명절분위기 확산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7개 분야의 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코로나19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선별진료소를 운영해 연휴 기간에도 상황 근무, 해외입국자, 자가격리자 및 재택격리자 모니터링 등 빈틈없는 방역태세를 유지한다.

설 명절 '비대면 고향의 情 나누기' 캠페인을 전개해 출향인들에게 고향 방문을 자제하도록 홍보하고, 연휴기간 창녕추모공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운영을 중단하는 대신 비대면 온라인 추모시스템과 명절 전후 사전예약제 실시를 통해 추모객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설 연휴는 건조한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해 산불발생가능성을 조기 차단한다.

전통시장의 원활한 운영 및 설 물가안정을 위해서는 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가동, 건전한 거래 질서 확립에 힘쓰는 한편 연휴 기간 중 쓰레기 수거일 지정 등 설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도 추진해 주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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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이 배부한 설연휴 종합안내 책자 *재판매 및 DB 금지

또한 코로나19 여파로 더욱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문하고,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군민에 대한 위문·격려로 이웃과 함께 나누는 따뜻한 나눔이 있는 명절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한정우 군수는 지난 24일 간부회의에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의 빠른 확산으로 방역이 중대기로에 있다고 판단한다. 지역 내 감염확산을 차단해 군민들이 마음 편히 명절을 지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연휴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주민불편사항을 해소하고 힘든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종합대책상황실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창녕군은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연휴 기간 중 운영하는 병·의원, 약국, 가스업체, 자동차정비업체 등에 대한 안내사항을 담은 설 연휴 종합안내 책자 2000부와 홍보지 4000부를 군 민원봉사과, 읍·면사무소, 마을 경로당 등에 배부하고 군 홈페이지에도 게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s136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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