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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공기관 신입 연봉 평균 3824만원…최고는 IBK

등록 2022.01.26 02:02:00수정 2022.01.26 09: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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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인크루트,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 참여기관 분석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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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인준 기자 = 올해 공공기관 대졸 신입 연봉 평균은 3824만원으로 집계됐다.

HR테크 기업 인크루트는 '2022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에 참여한 공기업 등 147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신입 연봉을 취합,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작년 평균 3847만원 대비 0.6%포인트 감소했다.

참여 공공기관 중 신입 연봉이 가장 높은 곳은 '중소기업은행'(IBK기업은행)이다. 전일제 신입 연봉 기준 5226만원으로 집계됐다.

이어 ▲한국원자력연구원(5106만원) ▲한국연구재단(5065만원) ▲한국산업은행(5000만원)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4922만원) 순이다. 구간별로는 3000만원대가 53.74%로 가장 많고, 4000만원대 38.10%, 2000만원대 5.44%, 5000만원 이상 2.72% 등 순이다.

사업분야별로 평균 신입 연봉이 높은 곳은 금융(4328만원)으로 나타났다. 이어 ▲연구교육(4269만원) ▲에너지(4032만원) ▲SOC(3697만원) ▲산업진흥정보화(3660만원) ▲문화예술외교법무(3603만원) ▲고용보건복지(3459만원) ▲농림수산환경(3372만원) 순이다.

한편 올해 계획된 공공기관 신규채용 인원은 정규직 2만6000명, 체험형 인턴 2만2000명이다.

채용정보 박람회 참여 기관 가운데 일반 정규직 전일제 사원을 가장 많이 채용하는 곳은 ▲한국철도공사로 올해 사무 및 기술 신입만 14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다음은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 신입 812명, 경력 100명으로 총 912명을 채용한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도 의무직, 사무직, 기술직 등에서 801명의 신입을 채용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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