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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학교, 산학협력 조성 주력…안양진흥원과 협약

등록 2022.01.25 12: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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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 현장.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대학교가 인재 양성에서 범위를 넓혀 안양시 산하 기관과 일반 기업의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기업 활성화에 주력하고 나서 눈길을 끈다.

안양대학교는 지난 24일 안양산업진흥원(이하·진흥원)과 산학협력 기반 조성 및 역량 강화를 위한 '공용장비 공동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진흥원은 안양시 출연 산하 기관으로 기업 마케팅 및 창업 지원 등에 주력한다.

진흥원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제조 및 콘텐츠 산업의 기반 조성과 함께 산학협력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양측의 발전과 공동관심사에 대한 성공에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주요 내용은 ▲산학협력 기반 조성 및 역량 강화 ▲기업 맞춤형 지원사업 협력 및 기술이전 활성화 ▲인재 양성을 위한 현장실습 및 취·창업 협력 ▲산학 공동연구 및 사업화 상호협력과 관련성 확산 등이다.

또 ▲지역 특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용장비센터 및 기업협업센터 운영 협력도 이에 포함한다. 협약식에는 박노준 총장과 김흥규 진흥원장을 비롯해 안양대 김성호 대외협력부총장과 이승훈 산학협력단장 등 양측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박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폭넓은 상호협력과 지원의 첫발을 내디뎠다”라며 "양질의 대학 자원을 각 기업에 지원, 강소기업 육성에 이바지하는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는 대학교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김흥규 원장은 "지역경제 현안 과제에 대한 해결방안 도출과 대학이 요구하는 인력의 원활한 연결, 기술적 교류, 공용장비 활용 및 창업 지원 등 산·학·관 협력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체결로 양측은 청년 취·창업 연계, 기업지원 및 기술이전, 인프라 공동 활용, 세계 산업 동향 정보교환 및 제반 업무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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