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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식]시, 설 연휴 생활폐기물 특별처리대책 추진 등

등록 2022.01.25 13: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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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제주시청 전경.(사진=뉴시스DB)

[제주=뉴시스] 강경태 기자 = 제주시는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생활폐기물 특별처리대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연휴기간 명절 음식이나 선물 포장재 등으로 평소보다 생활폐기물이 많이 배출될 것으로 예상돼 생활페기물 민원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신속하고 안정적인 수거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 음식물류폐기물 종량기(RFID) 장비를 지난 24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사전 점검하고,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장 수리 기동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제주시, 코로나19에 안전하고 쾌적한 공중화장실 조성

제주시는 설 연휴를 맞아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공중화장실 조성을 위해 관내 공중·개방 화장실 352개소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관광객의 공중화장실 이용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제주시 관내 주요 점포·시장·오름·올레길 및 관광지 공중화장실 및 주요 민간화장실을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화장실 내부 청결상태 ▲시설물 고장·파손 여부 ▲편의용품 비치 여부 ▲영유아 기저귀 교환대 점검 ▲비상벨 작동 여부 등 점검 등이며, 점검 후 청소 및 위생불량·시설물 파손 등에 대해 연휴 전까지 조치할 예정이다.

특히 감염병 예방을 위해 초미립 연무기를 사용해 약품 방역해 실내 공간을 살균·소독하고, 변기·세면대·손잡이 등은 약품으로 닦아내는 등 설 연휴가 끝난 직후에도 공중·개방화장실을 재차 방역해 안전하고 쾌적한 화장실을 조성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tk280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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