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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빈, 호주오픈테니스 주니어 남자 단식 2회전서 탈락

등록 2022.01.25 13: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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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3번 시드 다니엘 바예호에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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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넥스, 테니스 유망주 신우빈 후원. (사진 = 요넥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신우빈(주니어 세계랭킹 45위)이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주니어 남자 단식 2회전에서 탈락했다.

신우빈은 25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주니어 남자 단식 2회전에서 3번 시드를 받고 나온 아돌포 다니엘 바예호(파라과이·주니어 세계랭킹 5위)에 0-2(3-6 6-7<4-7>)로 졌다.

1세트를 내준 신우빈은 2세트 게임스코어 3-2로 앞선 상황에서 허리 통증을 느껴 메디컬 타임아웃을 불렀다.

신우빈은 이후 연달아 3게임을 내주며 3-5로 뒤졌지만, 신우빈은 자신의 서브게임을 지킨 뒤 상대의 서브게임을 브레이크해 승부를 타이브레이크로 몰고 갔다.

하지만 타이브레이크 시작 직후 내리 세 포인트를 내주며 끌려간 신우빈은 분위기를 반전시키지 못한채 패배의 쓴 잔을 들이켰다.

신우빈은 지난해 터키와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린 국제테니스연맹(ITF) 주니어 대회 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유망주다. 서울 마포중 2학년 때까지 국내에서 선수 생활을 하던 신우빈은 홍콩 브루게라 테니스 아카데미로 연수를 떠나 훈련 과정을 밟았다.

186㎝의 큰 키에 강한 서브와 스트로크가 강점인 신우빈은 요넥스와 후원 계약을 맺은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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