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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확진 여파… 세종시 하루 69명 최다 확진

등록 2022.01.25 13: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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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복지부 11명 추가 누적 31명, 공무원·가족 등 감염
오미크론 확진자 54명… 해외입국 15명, 지역감염 3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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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감염병 대응 컨트롤타워인 보건복지부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4명 발생한 가운데 24일 직원들이 청사로 들어가고 있다. 코로나19 업무를 전담하는 중수본 소속 직원 2명도 확진됐으며 보건복지부는 30% 직원을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있다. 2022.01.24.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공무원의 코로나19 연쇄 확진으로 세종시에서 25일 하루 최대 확진자가 나왔다.

25일 세종시에 따르면 0시 기준 복지부 추가 확진자 11명을 포함, 총 69명이 감염됐다. 이 가운데 복지부 공무원 10명과 가족 1명이 감염됐다.

세종에서 지금까지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한 날은 지난해 12월 21일로 당시 47명이 확진된 바 있다.

세종시와 보건당국은 이날 오전 0시 기준 복지부 누적 감염자는 31명이라고 밝혔다. 31명 중 복지부 소속 공무원은 25명이며 가족 5명, 나머지 1명은 복지부 관련 n차 감염이다.

또한 세종시의 오미크론 변이 누적 확진자는 54명으로 시 방역당국이 확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오미크론 누적 54명 중 15명은 해외입국자며 세종시 지역사회에서 감염된 오미크론 확진자도 39명에 달한다.

현재 70명이 재택치료를 받고 있으며, 장군면 생활치료센터에는 41명이 수용돼 치료 중이다. 세종시 자가격리자는 같은 시각 현재 583명으로 증가했다.

한편 세종시에서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지난 2020년 2월 22일 첫 확진자 발생 후 2578명으로 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ong100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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