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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 중·고교 수업 지원 17개→20개로 확대

등록 2022.01.25 14: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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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월 7일까지 지도사범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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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 중·고교 수업 지원 사업 실시. (사진 = 태권도진흥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태권도진흥재단은 2022년도 중·고교 태권도 수업 지원 사업에 참가할 전국 20개 학교를 선정하고 수업을 진행할 사범을 공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중학생과 고등학교생들에게 태권도 수련 기회를 제공하는 중·고교 태권도 수업 지원은 2020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올해 지원을 받을 곳은 서울, 부산을 비롯한 전국 18개 학교와 지난해 참여 학교 중 평가에서 우수 학교로 선정된 부천 상동중, 세종시 전의중이다.

지난해 17개 학교를 대상으로 태권도 수업을 진행했는데, 올해 20개 학교로 확대 실시한다.

선정된 20개 중·고교는 3월부터 12월까지 학급당 주 1회 태권도 수업을 받게 되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대면 교육과 비대면 영상 교육 방식 등으로 진행된다.

태권도진흥재단은 각 지역 태권도 수업을 이끌어 갈 22명의 사범을 공개 선발한다.

태권도 4단 이상으로 사범 자격증 3급 이상, 전문·생활체육지도자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면 지도사범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다음달 7일까지다.

이후 서류심사와 실기평가, 면접평가를 거쳐 지도사범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지도사범은 태권도 지도법과 안전사고 예방교육,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등 별도의 교육을 이수한 뒤 사업에 참여하며 별도의 활동비를 지급받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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