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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본부, 설 연휴 구급상황관리 비상근무체계 돌입

등록 2022.01.25 14:08:48수정 2022.01.25 14: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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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최근 3년간 설 연휴기간 상담·안내 문의는 총 5679건
일 평균 436건을 안내해 평상시 154건 대비 3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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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천소방본부 관계자가 119응급의료 상담을 하고 있다. 2022. 1.25.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천소방본부는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고 25일 밝혔다.

본부는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7일 동안 상담 접수대를 추가 운영하고 전문 인력을 보강한다.

최근 3년간 설 연휴기간 상담·안내 문의는 총 5679건으로 일 평균 436건을 안내해 평상시 154건 대비 3배 가까이 증가했다.

특히, 병원·약국 안내가 76%로 가장 많았고, 질병상담도 33%나 증가했다. 이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대면접촉이 어려워진 탓으로 분석된다.

응급상황 발생 시 119로 전화하면 24시간 상주하는 응급의학 전문의와 구급상황관리사로부터 진료 가능한 병원안내 및 전문적인 응급처치 지도와 질병상담까지 받을 수 있고, 필요시 구급차 출동까지 요청할 수 있다.

또, 이번 설 연휴기간에는 코로나19 확진자 수 증가에 따라 임시선별검사소 안내 등 코로나 관련 상담에 집중할 계획이다.

박청순 상황총괄팀장은 “응급상황 발생시 119로 전화하면 언제든지 전문적인 응급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며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y01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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