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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증시, 우크라 사태 등에 하락…닛케이지수 1.66%↓

등록 2022.01.25 15:35:36수정 2022.01.25 15: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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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25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주요 지수들은 하락 마감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457.03 포인트(1.66%) 내린 2만7131.34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장중 600 포인트 이상 급락하면서 2만7000선이 깨지기도 했다.

닛케이지수는 종가 기준 지난해 8월 20일 이후 약 5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JPX 닛케이 인덱스 400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294.53 포인트(1.69%) 밀린 1만7107.85에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TOPIX)지수도 전장 대비 33.25 포인트(1.72%) 떨어진 1896.62에 시장을 마무리했다.

26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를 줄이려는 움직임이 확산했다.

비교적 투자가 견조했던 경기민감주도 매도로 돌아섰다.

러시아 침공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우크라이나 정세도 악재였다. 위즈파트너즈의 이와미 나오키(石見直樹) 부사장은 "우크라이나 정세 같은 지정학 리스크도 긴축 국면에서는 시장에 대한 영향이 커진다"고 분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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