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경기도 "고향 방문 자제·3차 접종 등 방역수칙 준수" 당부

등록 2022.01.25 15:40:3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기사내용 요약

요양병원·요양시설 2월 6일까지 접촉 면회 금지, 비대면만 가능

associate_pic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지역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확산으로 검사체계가 고위험군 중심으로 바뀐 가운데 25일 오후 광주 북구 선별진료소에 코로나19 검사자들이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 2022.01.25. hgryu77@newsis.com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는 25일 설 연휴를 앞두고 도민에게 "가급적 고향 방문을 자제하고, 부득이 방문하더라도 설 연휴 전에 3차 접종 실시, KF80 이상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도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설 연휴 5일 동안 '특별방역대책'을 시행한다.

먼저 설 연휴 기간 코로나19 진단검사에 불편함이 없도록 도내 선별진료소 87개소와 임시선별검사소 68개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다. 다만 기관 사정에 따라 다를 수 있어 방문 전 경기도 홈페이지(gg.go.kr), 경기도 콜센터(☎031-120) 등을 통해 운영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그 밖에도 용인(영동선 인천방향)·안성(경부선 서울방향)·이천(중부선 하남방향)휴게소 등 고속도로 휴게소 3곳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 연휴기간 지역 간 이동량 증가에 따른 지역사회 전파를 줄이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도는 고향 이동시에는 자가용 이용을 권고하고 휴게소에서는 실내 취식이 불가하며 포장만 가능하다고 말했다. 도는 귀성 후 다중이용시설 출입을 자제하고, 일상생활 복귀 전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

요양병원·요양시설의 경우 다음 달 6일까지 접촉 면회가 금지되며, 사전예약을 통한 비대면 면회만 가능하다.

박건희 경기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 "오미크론 변이가 전국적인 우세종으로 자리잡으면서, 명절 연휴 변이 확산과 확진자 급증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방역수칙 준수에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