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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향토기업 SK넥실리스 '공유가게' 2호점' 개장

등록 2022.01.25 16: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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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의 청년 창업자와 창작자를  위한 공간 '공유가게'에 2호점으로 입점한 '아로마 무드' 안태양 대표(오른쪽)에게 정읍시 이용관 성장전략실장(왼쪽)이 '공유가게 2호점'의 인증패를 전달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정읍의 향토기업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한 SK넥실리스가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정읍시는 SK넥실리스가 지역 활성화 프로젝트로 청년 창업자와 창작자를 위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추진했던 샘고을시장 인근 '공유가게' 2호점이 새로 문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공유가게는 지역 자원을 활용해 사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로컬 창작자와 청년 창업자가 판로를 마련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이번에 신규 입점한 2호점은 안태양 대표가 이끄는 조향샵 '아로마 무드'로, 향기를 발생시키는 조향물 레시피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다.

이 업체는 최근 정읍시 도시재생 프로그램에 참여해 '정읍의 오향'을 담은 향기제품을 개발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아로마 무드'는 시민과 방문객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정읍의 명소와 음식 등 잠재가치를 담은 제품 개발을 통해 정읍의 특장점을 널리 알려나갈 계획으로 오는 1월 말까지는 입점기념 이벤트도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공유가게에서 마음껏 꿈을 펼치며 가게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쌓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간기업과 함께 지역사회 상생기반 구축을 위한 선순환 구조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유가게는 3~6개월 단위의 팝업스토어 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공용 오피스 형태의 공유가게 3호점이 올해 상반기 문을 열기 위해 준비 중이다.

시와 SK넥실리스는 청년의 자립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창업 교육과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며,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면 창업자금까지 지원하는 등 청년창업 생태계 저변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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