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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김학도 이사장, K-예비유니콘 선재하이테크 방문

등록 2022.01.25 16: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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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왼쪽)이 25일 K-예비유니콘 회사 선재하이테크를 방문해 생산 공정을 살펴보고 있다.(사진=중진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김학도 이사장은 25일 부산 기장군에 있는 산업용 정전기 제거장비 생산업체인 선재하이테크를 방문해 생산 공정을 점검하고 현장소통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중진공 K-예비유니콘으로 지정된 선재하이테크의 혁신성장과 유니콘기업 가치 상승에 필요한 정책지원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부산지역 소부장 분야 강소기업으로 성장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의 대표와 임직원을 격려하기 위한 것이다.

이동훈 선재하이테크 대표는 부경대 공대교수 재직 당시 정전기 제거 분야의 원천기술을 확보해 이를 바탕으로 반도체·디스플레이·제약 등 생산 공정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정전기 제거장치를 국산화, 세계시장 점유율 3위를 차지하는 등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 등록된 정전기 관련 지식재산권만 150개 이상으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반도체·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주도권을 장악해 2019년에는 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하고 디스플레이 분야 소재·부품·장비기술 강소기업 100에도 선정됐다.

중진공은 선재하이테크의 우수한 기술력과 시장경쟁력을 높이 평가하여 2020년도에 지역형 K-예비유니콘으로 지정해 정책자금, 수출인큐베이터·인력양성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 연계하여 기술 고도화, 신규시장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tbri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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