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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오후 4시 신규확진 162명…학원·업체 연쇄감염 지속

등록 2022.01.25 16: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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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누적 확진자 1만3591명, 백신 3차접종률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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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천영준 기자 =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62명이 추가 발생했다. 지난 19일 기록한 역대 하루 최다인 176명에 육박하는 수치다.

25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현재 청주시 103명, 진천군 36명, 제천시와 증평군 각 11명, 괴산군 1명이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 중 백신 접종을 완료한 '돌파감염'은 82명이다. 학생과 외국인은 각각 31명과 22명이 확진됐다. 집단감염 관련은 44명이다.

청주에서는 흥덕구 모 학원과 연관해 8명이 감염됐다. 누적확진자는 27명이다. 고등학생 사적모임은 1명이 추가돼 전체 140명이다.

서원구의 한 체육시설 학원과 식당은 각각 3명과 1명이 확진됐다. 누적 감염자는 64명과 16명이다.

증평은 군청과 관련해 5명이 양성으로 나왔다. 증평 15명, 청주 16명 등 총 31명으로 늘었다.

진천에서는 모 육가공업체에서 3명이 추가 확진됐다. 지금까지 59명이 감염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콘크리트 업체와 연관해선 19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체 116명이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만3591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123명이다.

백신 3차접종은 이날 자정 기준으로 도내 주민등록인구 159만1483명 중 84만3046명(53%)이 마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yj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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