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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코로나19 팬데믹은 기획됐다 '플랜데믹'

등록 2022.01.26 0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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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플랜데믹 (사진= 에디터 제공) 2022.01.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미국 영화감독 겸 다큐멘터리 제작자 미키 윌리스의 다큐멘터리 '플랜데믹'이 책으로 나왔다.

사회적 의식을 고양하고 세계를 변화시키려는 미디어계 선구자인 미키 윌리스는 광고와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던 중 2001년 9월11일 테러 공격 현장을 목격하고 미디어 제작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시작했다. 그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철학자, 과학자, 의사, 작가, 인간 개발 전문가들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다큐멘터리 제작에 심혈을 기울였다.

코로나19를 주제로 한 그의 최신작 '플랜데믹' 2부작은 다큐멘터리 동영상 조회 수 10억뷰를 넘는 기록을 세웠음에도 인터넷 검열로 삭제됐다. 

이 다큐멘터리를 바탕으로 한 책 '플랜데믹'(에디터)은 '미국 최고의 의사'로 불리는 앤서니 파우치 박사와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에서 자선 사업가로 탈바꿈한 빌 게이츠,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미국 국립보건원(NIH), 세계보건기구(WHO),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 등이 범세계적 백신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속내를 파헤친다.

아울러 거대 IT 기업과 주류 언론이 '플랜데믹'의 진실을 덮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필사적인 몸부림도 보여준다.

저자는 핵심 취재원 2명에게 초점을 맞춘다. 바이러스 학자 주디 미코비츠 박사는 권력과 이득을 노리는 책략이 공중 보건을 감독하는 기관과 개인을 어떻게 부패시키는지 이야기한다. 또 재무 분석가인 데이비드 마틴 박사는 특허 조사를 통해 얻은 데이터로 그들의 이해 충돌 의혹을 짚어낸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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