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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대 전북애향운동본부 총재에 윤석정 부총재 선임

등록 2022.01.25 16: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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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022년도 정기이사회·투표 참여 대의원 만장일치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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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25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진행된 전북애향운동본부 2022년도 정기이사회에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제14대 전북애향운동본부 총재에 윤석정(전북일보사 사장) 부총재가 선임됐다.

전북애향운동본부는 25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2022년도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오는 2월 말로 임기가 만료되는 애향운동본부총재 선임과 주요업무계획 보고 및 안건을 심의했다.

이동호 부총재가 임시의장을 맡아 진행된 이날 이사회에서는 전체 대의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후임 총재 선임 찬·반 서면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윤석정 신임 총재는 전체 대의원 60명 중 57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만장일치로 제14대 전북애향운동본부 총재로 확정됐다.

신임 총재의 취임은 조직구성이 완료되는 오는 3월 중순이며, 임기는 2025년 2월까지 3년이다.

윤석정 신임 총재는 “애향운동본부의 총재를 맡게 되어 개인적으로는 영광이지만 한편으로는 어깨가 무겁다”면서 “애향도민에 대한 마지막 봉사의 길일고 생각하고 ‘새로운 보편적 가치’에 의한 애향도민운동 기반을 구축하는 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북애향운동본부는 도민의 자각적·자발적 새바람운동의 도화선이 된 1977년 이리역 폭발사고를 계기로 같은 해 9월13일 출범했다.

그동안 애향운동본부는 도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왔으며, 애향상 시상, 장학사업, 출향도민 초청행사, 도민화합 교례회 등을 통해 전북 발전과 도민들의 애향심 고취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존일·심종섭·이춘기·김상용·임병찬 씨 등이 역대 총장을 맡아 애향운동본부를 이끌어 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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