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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16개 시·군서 353명 신규 확진…어제 344명(종합)

등록 2022.01.25 17: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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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창원 141, 김해 86, 거제 48, 진주 21, 산청 17, 사천 10명 등
'창원 의료기관Ⅵ 관련' 신규 집단감염 발생, 누적 10명
창원 주점·회사, 김해 어린이집 창녕 사업장 감염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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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에서 지난 24일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53명이 발생했다.

25일 오후 5시 경남도 브리핑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는 확진일 기준 ▲지난 24일 밤 188명 ▲25일 165명이다.

이로써 지난 24일 하루 누적 확진자는 34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0년 2월 도내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역대 최다 일일 확진' 기록이다.

신규 확진자 353명의 지역별 확진자는 ▲창원 141명 ▲김해 86명 ▲거제 48명 ▲진주 21명 ▲산청 17명 ▲사천 10명 ▲양산 9명 ▲밀양 5명 ▲함안 3명 ▲남해 3명 ▲합천 3명 ▲통영 2명 ▲창녕 2명 ▲하동 1명 ▲거창 1명 ▲함양 1명으로, 도내 18개 시·군 중 고성·의령을 제외한 16개 시·군에서 나왔다.

감염경로별로는 ▲창원 소재 유흥주점 관련 14명 ▲창원 소재 회사Ⅶ(7) 관련 3명 ▲창원 소재 의료기관Ⅵ(6) 관련 9명 ▲김해 소재 어린이집Ⅳ(4) 관련 1명 ▲진주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1명 ▲밀양 소재 어린이집 관련 1명 ▲창녕 소재 사업장 관련 3명 ▲도내 확진자 접촉 198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24명 ▲수도권 확진자 접촉 3명 ▲해외입국 6명 ▲조사중 90명이다.

창원 확진자 중 14명은 '창원 소재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이며 관련 누적 확진자는 119명으로 늘었다.

창원 9명은 새로운 집단감염으로 분류된 '창원 소재 의료기관Ⅵ(6) 관련' 확진자이며, 누적 확진자는 10명이다.

지난 23일 해당 병원에 입원중이던 환자 1명이 최초로 확진됐고 전수검사에서 24일 9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현재까지 검사 결과는 최초 확진자 포함 양성 10명, 음성 347명, 검사 진행중 20명이다.

창원시 방역당국은 즉각대응팀을 현장에 파견해 심층역학조사를 실시하고, 방역조치를 완료했다.

또 의료진들은 매일 검사를 실시하고 발생 병동은 코호트 격리 조치를 내렸다.

다른 창원 확진자 3명은 '창원 소재 회사Ⅶ(7) 관련' 확진자이며 누적 확진자는 35명으로 늘었다.

김해 2명과 창녕 확진자 1명은 '창녕 소재 사업장 관련' 확진이며, 누적 확진자는 53명이다.

다른 김해 확진자 1명은 '김해 소재 어린이집Ⅳ(4) 관련' 확진자로 누적 확진자는 36명이다.

진주 확진자 1명은 '진주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로, 누적 확진자는 128명이다.

밀양 확진자 1명은 '밀 양소재 어린이집 관련'으로, 누적 확진자는 55명으로 늘어났다.

이로써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25일 오후 5시 현재 2만4532명(입원 2311, 퇴원 2만2110, 사망 111)이다.

백신접종률은 0시 기준 1차 접종 86.4%, 2차 84.9%, 3차 49.2%이다.

한편 도내 오미크론 변이 누적 확진자는 24일 오후 6시 기준 405명이다. 해외유입 135명, 국내감염 270명으로, 전일 대비 38명이 증가했다.

지역별 누적 변이 확진자는 창원 132명, 김해 83명, 진주 60명, 양산 30명, 창녕 23명, 거제 20명, 통영 12명, 사천 12명, 밀양 12명, 거창 8명,  산청 5명, 하동 3명, 남해 2명, 함안 2명, 고성 1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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