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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 여는 찬란한 아리아와 앙상블…'오페라 갈라 페스티벌'

등록 2022.01.26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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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국립오페라단, 2월9일부터 나흘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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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오페라 갈라 페스티벌' 사진. (사진=국립오페라단 제공) 2022.01.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새봄을 맞이하며 오페라 팬들을 위한 특별한 오페라 축제가 펼쳐진다.

국립오페라단(단장 겸 예술감독 박형식)은 오는 2월9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오페라 갈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고전음악에서 낭만음악까지 모든 음악사조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명품 오페라 속 아리아와 앙상블로 구성해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모차르트의 '코지 판 투테', '피가로의 결혼', '마술피리', 로시니의 '세빌리아의 이발사', '알제리의 이탈리아 여인', '라 체네렌톨라', 도니제티의 '사랑의 묘약', 베르디의 '일 트로바토레', '라 트라비아타', '맥베스', '돈 카를로', '오텔로', '운명의 힘', 칠레아의 '아드리아나 르쿠브뢰르', 구노의 '파우스트', 푸치니의 '잔니 스키키' 등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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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오페라 갈라 페스티벌' 사진. (사진=국립오페라단 제공) 2022.01.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프로그램은 오페라 애호가는 물론 입문자까지 부담 없이 감상할 수 있도록 꾸준히 사랑받는 오페라 아리아와 그동안 국내 무대에서 접하기 쉽지 않았던 작품의 아리아를 선별해 구성했다.

오페라 갈라 페스티벌 기간 중 공연되는 작품 중 일부는 관객의 반응과 작품의 적합성 등을 고려해 전막 오페라로 제작, 2023년 정기공연으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이번 오페라 갈라 페스티벌은 국립오페라단 오페라 전문인력 양성 프로젝트인 '오페라 스튜디오' 출신 단원들과 비대면 영상 오디션을 통해 300여명이 넘는 지원자 중 최종 발탁된 성악가들로 구성된 총 49명의 출연진이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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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오페라 갈라 페스티벌' 사진. (사진=국립오페라단 제공) 2022.01.25. photo@newsis.com

공연은 지휘 김주현, 정나라와 연출 이범로, 이회수가 선보이는 4인4색의 개성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2월9일과 10일은 섬세한 음악 표현으로 청중을 사로잡는 김주현 지휘자가 이끄는 클림오케스트라, 짜임새 있는 무대로 정평이 난 이회수 연출과 함께 오페라 스튜디오 단원들의 무대로 꾸며진다.

또 2월12일과 13일은 국립오페라단 영상 오디션으로 선발된 성악가들이 역동적인 지휘로 관객과 소통하는 정나라 지휘자의 한경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입체적인 배역 해석에 탁월한 이범로 연출의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거리두기 좌석제로 운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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