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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매 분기 출판산업 정책 리포트 발간

등록 2022.01.25 17: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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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출판산업 실태조사 (사진=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제공) 2022.01.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재우 기자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올해부터 분기별 출판산업 보고서를 발간한다.

김종현 정책연구통계센터장은 25일 온라인 설명회를 통해 올해부터 출판산업 정책 이슈를 다룬 보고서를 매 분기 발간하겠다고 밝혔다. 기존에 6개월, 1년 단위의 긴 주기로 발간하던 진흥원의 보고서와 달리 분기마다 빠른 호흡으로 자료를 발표해 출판계 최신 흐름을 파악하기 용이할 전망이다.

진흥원은 그동안 연 1회 출판산업 실태조사, 연 2회 케이피파(KPIPA) 출판산업 동향을 발표해왔다.

출판산업 실태조사는 한 해 동안 출판산업 규모를 측정하기 위한 자료로 매년 12월에 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총 1만9000여 곳의 출판사와 출판유통사, 전자책 사업자들에 대한 명부를 정리하고 확정된 사업체를 대상으로 재무·고용·수출 현황 등에 대해 조사한다.

KPIPA 출판산업 동향은 매년 7월과 12월에 발간하는 출판산업 트렌드 보고서다. 신간 발행 통계를 집계하고 상장사의 동향과 경제 지수를 분석해 독자들에게 판매 데이터와 소비 트렌드를 제시했다.

올해부터 새롭게 발간되는 분기별 보고서는 출판 분야의 현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분석하고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분야를 살펴볼 예정이다. 진흥원은 추후 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거쳐 주제를 선정하고 발간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 센터장은 "새롭게 준비하는 정책 리포트는 급변하는 출판 환경에서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한 이슈 중심의 정책 보고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hin2r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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