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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올해 청년 지원에 1197억 투입…전년보다 586억↑

등록 2022.01.26 07:16:53수정 2022.01.26 10: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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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5일 울산 남구가 추진하는 청년 창업점포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청년 예비창업자들이 사업 수탁기관인 울산경제진흥원과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2021.08.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기(氣) 사는 울산 청년, 다시 뛰는 청년 울산’을 비전으로 ‘2022년 울산 청년 정책’을 적극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후 4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제1회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해 ‘2022년 울산시 청년 정책’을 심의하고 다양한 청년 정책을 수렴한다.

올해 청년 정책은 일자리와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분야, 78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사업비는 총 1197억 5800만원으로 전년 611억 1300만원 대비 96%(586억 4500만 원) 늘었다.

분야별 사업을 보면 ▲일자리는 청년인턴 채용사업 등 27개 사업, 157억원 ▲주거는 청년가구 주거비 지원 등 13개 사업, 616억원 ▲교육은 대학 및 지역균형 인재 육성지원 등 12개 사업, 311억원 ▲복지·문화는 청년수당 등 18개 사업, 103억원 ▲참여·권리는 울산청년정책연결망(네트워크) 운영 등 8개 사업, 10억원으로 짜였다.

특히 복지·문화 분야의 청년수당사업은 올해 신규 역점 사업으로 청년의 자립 기반 마련에 도움을 줘 청년 인구의 지역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이다.

울산에 거주하는 97년생(만 24세) 청년(1만 3716명)에게 1인당 연 50만원의 생활안정자금을 울산페이로 3월 말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신청은 2월 21일부터 3월 11일까지 울산일자리재단 일자리포털 (https://www.ujf.or.kr)을 통해 별도 서류 제출 없이 개인정보 사용 동의 후 온라인으로 신청받는다.

또 청년 채용 장려금 추가 지원 사업, 청년 농업인 경영 진단 분석 컨설팅 사업, 청년 가구 주거비 지원 사업, 청년 월세 한시 특별 지원 사업, 청년 내일 저축계좌 지원사업 등이 신규 사업으로 추진된다.

한편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울산시장과 청년 정책 관련 실·국장 8명의 당연직, 분야별 전문위원 5명, 청년위원 6명 등 총 19명으로 구성됐다.

주요 역할은 청년 정책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의 수립·시행에 대한 심의, 청년 정책 시행을 위한 관련 사업의 조정 및 협력 등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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