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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로 터키 공항 폐쇄…벤투호 26일 레바논 이동

등록 2022.01.25 18: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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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5일 레바논 이동할 예정이었지만, 하루 더 머물기로

26일 레바논 도착 후 27일 최종예선 7차전 치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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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축구대표팀 실내 훈련.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한국 축구대표팀이 터키 이스탄불 일대에 내린 폭설로 비행기가 뜨지 못해 하루 더 머문 뒤 결전지인 레바논으로 이동한다.

대한축구협회는 25일 "폭설로 이스탄불 공항이 자정까지 폐쇄됨에 따라 대표팀은 이스탄불에 하루 더 머무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대표팀은 26일 레바논에 도착해 다음날 경기를 해야 한다. 컨디션 조절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7일 오후 9시(한국시간) 레바논 시돈의 사이다 무니시팔 경기장에서 레바논과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조별리그 A조 7차전을 치른다.

이어 다음 달 1일에는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시리아와 최종예선 8차전을 갖는다.

한국은 A조 선두 이란(승점 16)에 이어 2위(승점 14)에 올라 있다. 중동 원정 2연전 결과에 따라 카타르행이 조기 확정될 수도 있다.

최종예선을 앞두고 터키에서 전지훈련을 치러온 대표팀은 현지시간으로 25일 오후 레바논 베이루트로 이동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전날 터키 이스탄불에 내린 기록적인 폭설로 공항이 폐쇄돼 일정에 차질이 생겼다.

대표팀은 폭설로 훈련장을 쓰지 못해 24~25일 연속해서 실내 훈련을 치러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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