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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신규 확진 6만명 첫 돌파…중점조치 34곳으로 확대

등록 2022.01.25 19: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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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5일 신규 확진자 6만2612명…도쿄 1만2813명
오사카 등 18곳에 추가로 중점조치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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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AP/뉴시스]일본 도쿄 거리. 2022.1.21.


[런던=뉴시스]이지예 특파원 = 25일 일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처음으로 6만 명을 돌파했다.

NHK에 따르면 현지 시간으로 이날 오후 6시45분 기준 일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만2612명으로 역대 최다치를 또 경신했다. 지난 22일 5만명대를 넘어선지 사흘만에 6만명선도 뚫렸다.

지역별로는 수도 도쿄에서 확진자 1만2813명이 나왔다. 도쿄 내 확진자도 사상 최다치다. 이 밖에 오사카 8612명, 가나가와 4131명, 아이치 4120명, 후쿠오카 3389명, 효고 3360명, 지바 3251명, 사이타마 3166명 등의 순서로 확진자가 많았다.

일본 정부는 코로나19 제한 조치인 '만연방지 등 중점조치(중점조치)' 적용 지역을 모두 34곳으로 확대한다. 일본 정부 코로나19 전문가 분과회의가 이날 해당 계획을 승인했다.

도쿄 등 기존 16개 지역에 더해 오사카, 효고, 교토, 홋카이도, 후쿠오카 등 18개 지역에 중점 조치가 추가로 적용된다. 기한은 이달 27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z@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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