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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나노텍, 청약 경쟁률 24.36대 1 기록…2월8일 상장

등록 2022.01.26 08:37:24수정 2022.01.26 10: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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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항섭 기자 = 나래나노텍은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 결과, 경쟁률이 24.36대 1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나래나노텍은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전체 공모 주식 1105만9422주 중 35%에 해당하는 310만주에 대해 일반인 대상 공모 청약을 진행했고, 그 결과 공모청약 증거금이 약 1652억원 유입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17일과 18일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은 경쟁률 102.48대 1을 기록했다. 이에 공모가는 희망밴드(1만7500~2만500원)의 하단인 1만7500원으로 확정된 바 있다.

1990년에 설립된 나래나노텍은 박막 코팅, 경화, 합착 기술력을 기반으로 LCD, OLED 장비 산업을 영위하고 있다. 또 자동차용 스마트 윈도우&디스플레이, 반도체 패키지, 2차전지 등의 신규사업에 진출했다. 공모 자금은 ▲장비 고도화·연구개발 ▲신공장 증축을 통한 CAPA 확대 ▲연구인력 확충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정좌진 나래나노텍 대표이사는 "나래나노텍의 기술력에 대한 가치와 성장 잠재력을 믿고 이번 일반 공모 청약에 참여해주신 개인 투자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상장 이후에도 주주분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가시적인 사업 성과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래나노텍의 상장 후 시가총액 규모는 확정 공모가 기준 약 1935억원이며, 납입과 환불 등의 절차를 마무리하고 다음달 8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angseo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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