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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 고향 안동에 출연료 전액 기부

등록 2022.01.26 08: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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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안동공연 '아듀! 2021 제야음악회' 출연료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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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영탁 새 프로필 사진. (사진=밀라그로 제공).2021.10.28.photo@newsis.com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가수 영탁이 고향인 경북 안동시에 출연료 전액을 기부했다.

26일 시에 따르면 영탁은 지난달 말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열린 '아듀! 2021 제야음악회'에 출연해 대미를 장식했다.

영탁의 이날 안동 공연은 2020년 1~3월 TV조선에서 진행한 음악 경연 프로그램 '미스터트롯' 이후 고향에서의 첫 공연이다.

그는 최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이날 출연료 전액을 안동시에 기부했다.

시는 기부받은 출연료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의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가수 영탁이 유년기를 보낸 고향을 잊지 않고 따뜻한 사랑을 전해 왔다"며, "기부자의 뜻에 따라 기부금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932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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