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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두봉 주교·이말년 등의 인생레이스…'유퀴즈'

등록 2022.01.26 18: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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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유 퀴즈 온 더 블럭' 139회 . 2022.01.26. (사진= tvN 제공 )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유 퀴즈'가 인생이라는 긴 레이스를 열정적으로 달리는 자기님들과 만난다.

26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어차피 레이스는 길다' 특집이 펼쳐진다. 여행 작가, 수영 선수 황선우, 웹툰 작가 이말년, 두봉 주교 자기님이 유퀴저로 출연해 자신만의 긴 레이스를 들려준다.

당나귀와 함께 산티아고 순례길 800km를 완주한 한국판 돈키호테 임택 자기님은 흥미진진한 여행기를 소개한다. 또 대기업을 그만두고 사업을 하다 50대에 여행 작가로 변신하게 된 인생 2막의 이야기로 이목을 사로 잡는다.

아시아 선수로는 65년 만에 첫 올림픽 100m 결승에 진출한 한국 수영의 새 역사 황선우 선수도 '유 퀴즈'를 찾는다. 수영 인생부터 스무살 자기님의 버킷리스트까지 허심탄회한 대화를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1000만 원 금연 레이스에 뛰어든 웹툰 작가 이말년 자기님의 사연과 70년 동안 낮은 이들의 아버지로 헌신한 두봉 주교의 이야기까지 들어볼 수 있어 기대를 모은다.

한편 연출을 맡은 박근형 PD는 "사람 여행을 떠난다. 속 깊은 대화, 즐거움과 감동 안길 것"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j728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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