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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학생들 훌륭한 인재로 성장 교육가족 지혜 모으겠다"

등록 2022.01.26 12:53:40수정 2022.01.26 17: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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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대전교육 주요정책 설명 기자간담회…"미래 선도 대전교육 실현해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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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간담회에서 대전시교육청 올 주요정책을 설명하는 설동호 교육감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유순상 기자 = "올 한해 철저한 방역으로 온전한 교육회복을 이루고, 2022 개정 교육과정 변화에 발맞춰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기반 조성과 함께 혁신교육으로 우리 학생들이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도록 교육가족 모두가 지혜를 모으겠습니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26일 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2022년도 대전교육 주요정책 설명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올 중점추진 계획으로 ▲온전한 교육회복을 위한 학력격차 해소 및 심리·정서 지원 강화 ▲대전형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본격 궤도 진입, 스마트교실 구축 박차 ▲글로벌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창의융합형 인재양성 ▲학생 안전·교육복지 강화 및 초등 저녁 돌봄 오후 7시 연장 ▲유치원부터 고교까지 책임지는 '키움·성장 프로젝트' ▲고교학점제 효율적 추진 등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시교육청은 맞춤형 진단으로  학습격차를 해소하고 그동안 축소됐던 각종 체험학습과 대면활동, 사회성 함양교육과 학생 참여 행사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코로나19로 위축된 교육 가족들의 심리·정서 회복을 위해 위(Wee)센터와 에듀힐링센터를 통한 힐링캠프, 사회성 배양 강좌, 맞춤형 상담활동을 전개한다.

미래 스마트교육 기반 강화를 위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학교를 놀이와 쉼이 있는 다채롭고 유연한 공간으로 재탄생시킨다. 아울러 스마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능형 과학실을 오는 2024년까지 구축 완료하고, 학교 무선망을 초·중등 수업지원 공간과 공립 유치원까지 확대한다.

문·예·체 체험중심 인성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디지털 교육역량 강화를 위해 대전학생교육문화원에 메타버스 기반 AR·VR 체험 공간을 조성한다. 아울러  문화동 일원에 건립을 추진 중인 (가칭)대전교육복합시설이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사 통과가 예상돼 기관 명칭을 대전진로융합교육원으로 확정하고 설계에 착수하는 등 정상 추진할 예정이다.

위드 코로나 시대 교육활동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학교 안팎의 철저한 방역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모든 학교에 보건인력을 빠짐없이 배치하고 재학생이 1000명 이상인 18개교는  보건인력을 1명씩 추가 배치한다.

학교 무상급식 단가를 유치원 2800원, 초등학교 3500원, 중학교 4300원, 고교 4600원으로 인상하고, 다자녀가정의 셋째 자녀 이상은 현장체험학습비를 새롭게 지원한다.

학교생활 적응력 배양을 위해 초·중·고 301개교가 참여하는 학업중단숙려제를 운영하고 대전형 공립 대안학교 설립도 차근차근 추진해 나간다.

교육 지원 강화를 위해 경제적 돌봄과 진로설계까지 학교가 책임지는 '키움·성장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대전진로융합교육원 설립시기에 맞춰 진로교육을 초등학교 6학년부터 조기 시행한다.

오는 2025년 전면 적용될 예정인 고교학점제의 단계적 이행 방안에 따라 학생들의 진로와 적성을 고려한 학습기회 확대, 학습자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고 기후 위기 시대, 지속가능한 미래사회를 위한 책임있는 생태시민 양성을 위해 그동안의 체험중심 환경교육을 확대·재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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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간담회에서 대전시교육청 올 주요정책을 설명하는 설동호 교육감 *재판매 및 DB 금지


설 교육감은 "지난해 코로나19에도 불구 중부권 첫 대전수학문화관 건립, 대전메이커교육지원센터와 대전AI교육지원체험센터 새롭게 개소 등 특화된 체험공간을 조성하고 공립유치원 신·증설, 특수교육 강화를 위한 해든학교를 개교했다"며 "스마트 단말기와 전자칠판 보급 등 미래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조성, 대전미래교육박람회 등을 통한 다양한 형태의 미래교육 체험활동을 전개했다"고 지난 한해를 돌아봤다.

그는 끝으로 "대전교육가족은 올해도 우리 학생들의 행복한 미래와 국가 발전을 위해 최상의 교육내용과 방법을 교육 현장에 적용, 미래를 선도하는 대전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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