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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티넨탈, 차세대 비드 기술 선봬…"상용차 타이어 내구성 3배 향상"

등록 2022.01.26 1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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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향상된 비드 유연성으로 장착·탈착에 따른 타이어 손상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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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콘티넨탈이 상용차 타이어의 향상된 내구성과 재생성을 위한 차세대 비드 기술 '콘티 슈프림 테크놀로지(Conti SupRim Technology)'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콘티넨탈은 콘티 슈프림 테크놀로지를 통해 림 스트립 컴파운드를 재설계해 타이어 비드의 내구성, 강도 및 인열 저항을 향상시켰다.

콘티 슈프림 테크놀로지는 타이어 제품에 대해 엄격한 기준을 가진 아태 시장의 고객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특별히 개발된 기술이다. 타이어 수명 주기 전반에 걸쳐 뛰어난 재생성과 장착의 편리성을 보장하면서도 비용을 줄여준다. 콘티 슈프림 테크놀로지로 타이어를 테스트한 고객들은 공통적으로 기존 컴파운드의 타이어에 비해 "장착이 4배 가량 쉬워졌다"고 답변했다. 

기존 타이어는 첫 번째 수명이 끝날 무렵 비드 내구성이 75%까지 저하되는 데 비해, 콘티 슈프림 테크놀로지의 비드 내구성은 3배 더 강화돼 첫 번째 수명 기간 동안 초기 내마모 성능을 유지한다. 이로써 최초 리트레드가 수명을 다할 때까지 비드 내구성 감소를 18% 이하로 줄일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김재혁 콘티넨탈타이어코리아 총괄 상무는 "콘티 슈프림 테크놀로지는 업계 내 콘티넨탈의 경쟁력 있는 입지를 강화할 뿐 아니라 내부의 혁신과 능력의 우수성을 성공적으로 입증한다“고 말했다.

콘티 슈프림 테크놀로지에 대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zzl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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