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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보 "금융사 충당금 전년보다 줄어…더 쌓아야"

등록 2022.01.26 14:07:50수정 2022.01.26 18: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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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국내외 경제 여건 상당히 불투명해"
"위험 현실화 대비해 흡수능력 확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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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26일 은행연합회에서 금융플랫폼 간담회를 개최한 뒤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금융감독원)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홍 기자 =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26일 "금융회사 충당금이 오히려 전년보다 줄어드는 모습"이라며 "그런 차원에서 금융사는 충당금을 더 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 1층에서 열린 '금융 플랫폼 간담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그는 "최근 전체적 세계 경제 또는 국내 거시경제 여건들이 상당히 불투명해지고 있다"며 "시장 리스크를 반영해 충당금 계산을 해보면 오히려 전년보다 금융사 충당금이 줄어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충당금이 줄어드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위험이 현실화했을 때 이를 흡수할 수 있는 능력을 좀 더 확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희가 예전부터 걱정해오던 시장 리스크들이 지금 시장에 나타나고 있다"며 "컨티전시플랜(비상계획)에 따라 그런 위험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관리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hog888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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