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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네이버페이, 소상공 수수료 인하…최대 0.3%p↓

등록 2022.01.26 14:09:10수정 2022.01.26 18: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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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오는 31일부터 수수료 인하
카카오페이, 최대 0.3%p↓
네이버페이, 최대 0.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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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카카오페이와 네이버페이가 영세·중소 사업자 수수료 인하에 나선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페이는 카드 수수료율을 인하하는 정부 시책에 맞춰 오는 31일부터 수수료를 인하한다.

이날부터 카카오페이 온라인 가맹점들은 규모에 따라 영세사업자는 0.3%포인트, 중소사업자는 0.2~0.1%포인트 낮아진다. 기존에 가맹점을 대상으로 영세·중소 우대수수료를 적용한 것에 이어 추가 인하하는 것이다.

우대수수료율 기준은 국세청과 여신금융협회 자료를 바탕으로 반영된다. 가맹점의 경우 카카오페이 파트너어드민에서 상시 확인 가능하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수수료 인하율 중 할인 폭이 더 큰 신용카드 인하율을 일괄 적용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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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파이낸셜도 같은 날부터 네이버페이 수수료를 추가 인하하기로 했다. 최근 금융위원회가 영세·중소사업자들의 부담을 줄이겠다고 내놓은 정책에 공감한다는 취지다.

이번 인하 결정은 기존과 비교했을 때 영세 사업자는 0.2%포인트, 중소사업자는 규모에 따라 0.15~0.05%포인트 낮춘다. 이에 따라 영세 사업자를 기준으로 주문관리수수료는 2.0%에서 1.8%로, 결제형수수료는 1.1%에서 0.9%로 내려간다.

네이버파이낸셜 관계자는 "앞으로도 네이버와 네이버파이낸셜은 중소사업자(SME) 부담을 덜고 이들의 성장을 다방면으로 지원하며 상생을 위한 노력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lverli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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