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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경찰서, 전화금융사기 막은 무안농협 직원에 감사장

등록 2022.01.26 14:25:01수정 2022.01.26 18: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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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금융사기 유공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사진 왼쪽부터 박위규 조합장, 변종록 소장, 윤모씨. 탁차돌 서장.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경찰서는 관내 전화 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무안농협 윤모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0일 피해자 A씨가 검찰청 검사로 속여 말하는 전화에 속아 "3월 만기의 정기 예탁금을 해약하고 병원비로 쓰겠다"며 윤씨에게 말하며 현금 1000만원을 찾으려고 했다.
 
이를 수상히 여긴 무안농협 직원 윤씨는 피해자 A씨에 대해 전화금융사기로 의심하고 피해자의 휴대전화를 확인하는 등 112로 신속히 신고하면서 피해를 사정에 예방했다.

탁차돌 서장은 "다양한 수법으로 진화하는 전화금융사기에 대해 세심한 관찰과 애정 어린 관심으로 피해를 적극적으로 예방하고, 민·경 협력 치안을 활성화해 '시민이 가장 안전한, 시민이 공감하는, 시민 중심의 치안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안농협은 지난 14일도 우체국과 수사관으로 속여 현금 897만원을 속여 뺏으려는 것을 사전에 차단한 바 있다. 평소 경찰과의 유대관계를 강화해 전화금융사기 예방의 면모를 보여주는 모범 기관이라고 주변의 칭송이 자자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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