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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도시농장 2곳 개장…88세대에 분양

등록 2022.01.26 14: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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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따기 체험을 하고 있는 어린이. (사진=경북 칠곡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 남구는 자연친화적인 도시환경 조성과 주민들의 건전한 여가생활을 돕기 위해 다음달 1일 도시농장 2곳을 개장해 모두 88세대에 분양한다고 26일 밝혔다.

남구는 농지 소유 여부와 세대원 수, 자녀동반 여부 등을 기준으로 도시농장을 운영할 세대들을 선정했다.

1세대당 농지 16㎡를 분양하며 연간 사용료는 3만2000원이다.

지난해 40세대에서 올해 88세대로 확대해 보다 많은 주민들에게 도시농장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

도시농장 조성사업은 도심 내 유휴지 등을 농장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분양하는 사업이다.

도시민의 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이웃 간 소통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매년 도시농장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도시농장 추가 조성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h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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