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랜선 와인 시음회' '맞춤 배송'…플랫폼 '빈트윈' 출시

등록 2022.01.26 14:40:31수정 2022.01.26 19:37:4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비대면 와인 랜선 테이스팅 플랫폼 '빈트윈'. (사진=율리 제공) 2022.01.2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비대면 와인 랜선 테이스팅 플랫폼 '빈트윈'. (사진=율리 제공) 2022.01.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IoT(사물인터넷) 스타트업 율리는 비대면 와인 랜선 테이스팅 플랫폼 '빈트윈'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빈트윈은 와인을 잘 모르는 소비자도 시음회를 온라인 화상을 통해 개최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소비자가 마시고 싶은 와인으로 시음회는 열린다.

소비자가 와인을 스마트 오더로 주문하면 시음회를 여는 장소(레스토랑)와 시간에 맞춤 배송을 해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