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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서해에너지, 무사고·무재해 달성 결의대회

등록 2022.01.26 15: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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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 안전, 시설건전성 확보, 안전·보건 내재화 등 목표

[뉴시스=충남]무사고·무재해 달성 안전실천 결의대회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2022.01.26.(사진=미래엔서해에너지) *재판매 및 DB 금지

[뉴시스=충남]무사고·무재해 달성 안전실천 결의대회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2022.01.26.(사진=미래엔서해에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충남=뉴시스]송승화 기자 = 미래엔서해에너지가 임인년 한 해 무사고·무재해를 결의하는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25일 진행했다.

26일 미래엔서해에너지에 따르면 이날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통해 ‘구성원들의 안전, 시설건전성 확보, 안전·보건의 내재화’의 3대 목표 실천을 다짐했다.

이날 박영수 대표이사는 “경영진을 포함한 모든 구성원들이 적극적인 주인 의식을 갖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한다면, 사고나 재해가 없는 행복한 회사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당부했다.

미래엔서해에너지는 지역정압기 원격감시설비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멀티통신 컨버터’ 개발 및 특허권 취득, 확장현실(Extended Reality)기반의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등 선진 안전 관리 시스템 도입, 업계 안전관리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미래엔서해에너지는 충남 당진, 서산, 홍성, 예산, 태안 등 5개 시·군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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