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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설 연휴 종합대책’ 수립·추진

등록 2022.01.26 16: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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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총 144명 종합대책반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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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청 전경.


[과천=뉴시스]박석희 기자 = 경기 과천시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이어지는 설 연휴 기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최우선으로 하는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와 함께 과천시는 총괄·재해·비상 방역·교통수송·보건의료·청소 등 총 10개 반 144명으로 편성된 종합대책반을 구성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세부 계획을 마련해 신속 대응 체제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연휴 기간 비상 방역대책반을 가동하며 매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 자가격리자에 대한 모니터링과 확진자 이송, 역학조사 등도 정상적으로 진행하며, 응급 환자 발생에 대비한 비상 진료체계도 운영한다.

아울러 연휴 기간 진료가 가능한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을 지정했으며, 시청 홈페이지(www.gccity.go.kr)와 스마트폰 앱 ‘과천 마당’에서 안내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쓰레기로 인한 주민 불편 최소화에 주력한다.

이와 함께 설 연휴 전까지 가로청소 환경미화원이 주택가 뒷골목과 공한지 등 상습투기지역을 순찰·수거하며, 시는 지역 상점가 등을 돌며 선물 세트류의 과대 포장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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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 웹포스터.


여기에 일반 및 음식물쓰레기는 다음달 1일과 2일, 재활용 쓰레기는 오는 31일과 다음달 1일에만 수거를 중지하고, 다음달 3일부터는 정상적으로 진행한다. 이와 함께 과천시는 설 연휴 고향 방문 자제 홍보 캠페인을 하고 있다.

또 모든 시민의 안전한 연휴를 위해 노인 생활 시설 위문·방문과 함께 홀몸 어르신 및 저소득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인하고, 물가 모니터링과 다중이용시설 특별 안전점검을 진행 중이다.

김종천 시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라며 "철저한 방역 지침 준수와 함께 연휴 기간 고향 방문은 자제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했다. 이어 "시민 모두가 안전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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