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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정적 전망…1월 충북 소비자심리지수 98.4

등록 2022.01.26 16:04:05수정 2022.01.26 21: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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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충북 소비자심리지수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소비지출, 가계 수입 등 부정적 경기 전망이 이어지면서 1월 충북 소비자심리지수(CCSI)가 다시 100 아래로 떨어졌다.

26일 한국은행 충북본부에 따르면 이달 충북 CCSI는 전달(100.6) 보다 2.1포인트 떨어진 98.4를 기록했다. 이 기간 전국 소비자심리지수는 104.4를 찍었다.

CCSI는 지난해 9월 98.4를 기록한 뒤 10월(101.2), 11월(102.6), 12월(100.6) 3개월 연속 100을 유지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2003~2021년 장기평균치를 기준값 100으로 놓고 이보다 크면 낙관적, 100 이하는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개별 소비자 동향지수(CSI)를 기준으로 현재생활형편(88), 생활형편전망(92)은 각각 1포인트씩 떨어졌다.

가계수입전망(96), 소비지출전망(107)은 전달보다 각각 1포인트, 3포인트 하락했다.

현재경기판단(71), 향후경기전망(85)은 각각 3포인트, 1포인트 내렸다. 취업기회전망(85)은 전월대비 1포인트 하락했고, 금리수준전망(136)은 2포인트 올랐다.

물가수준전망(148)은 전월 대비 2포인트 상승했다. 주택가격전망(106)은 11포인트 내렸고, 임금수준전망(119)은 전월 보다 3포인트 올랐다.

소비자동향조사는 17~21일 청주·충주·제천시 400가구(응답 373가구)를 대상으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po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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