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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오후 4시 신규 확진 112명…돌파 감염 69%

등록 2022.01.26 16: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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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누적 확진자 1만3788명, 백신 3차 접종률 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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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천영준 기자 = 충북에서 돌파 감염이 지속되며 코로나19 확진자 112명이 추가 발생했다.

26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현재 청주시 90명, 증평군 7명, 제천시 5명, 음성군 4명, 괴산군 2명, 보은군과 옥천군, 영동군, 단양군 각 1명이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 중 백신 접종을 완료한 돌파 감염은 78명이다. 전체 확진자의 69,6%에 달한다. 집단 감염 관련은 21명이다.

청주에서는 청원구의 한 주간보호센터에서 10명이 확진됐다. 누적 감염자는 45명이다. 흥덕구 모 학원은 4명이 추가돼 전체 32명으로 늘었다.

서원구의 한 체육시설 학원과 연관해 1명이 양성으로 나왔다. 지금까지 66명이 감염됐다.

증평은 군청과 관련해 6명이 확진됐다. 청주 19명, 증평 18명 등 37명이 감염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코로나19 확진자 중 사망자 1명이 나왔다. 도내 125번째다. 청주에 거주하는 60대 A씨는 지난 25일 오후 1시5분 숨졌다.

A씨는 지난 7일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 검사한 결과 양성이 나왔다. A씨는 청주의료원에 입원했다가 상태가 악화돼 지난 18일 충북대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아왔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만3788명으로 집계됐다.

백신 3차 접종은 이날 자정 기준으로 도내 주민등록인구 159만1483명 중 85만944명(53.5%)이 마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yj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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