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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 전국 8938명 확진…내일도 1만명대 전망

등록 2022.01.26 19:17:39수정 2022.01.26 19: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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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전날보다 1764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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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012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역 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2.01.26.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남희 기자 = 수요일인 26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893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시간대 역대 최다였던 전날보다 1764명 늘었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8938명으로 집계됐다.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으로 확진자 수는 연일 최다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전날 7174명 보다 1764명 더 늘었다. 일주일 전인 19일 4508명보다는 4430명 증가한 수치다.

지역별로 서울 2691명, 경기 2923명, 인천 773명 등 수도권에서 5387명(60.3%)이 확진됐다.

비수도권에서는 3551명(39.7%)이 감염됐다. 대구 678명, 경북 489명, 부산 720명, 울산 143명, 경남 150명, 대전 153명, 세종 43명, 충남 110명, 충북 112명, 광주 342명, 전남 154명, 전북 225명, 강원 177명, 제주 55명 등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27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틀 연속 1만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만3012명으로 처음으로 1만명을 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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