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폐차장 내 야적장 불…인명피해 없어
[부산=뉴시스] 26일 오후 부산 강서구의 한 자동차 폐차장 내 야적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불은 야적장에 쌓여 있던 폐목재와 폐타이어 등을 태워 5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25분여 만에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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