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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자치경찰위, 출범 2년 차 2022년 첫 정기회 개최

등록 2022.01.27 10: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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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정책자문위원회 운영규정, 설 종합치안대책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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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배병수 기자 = 27일 울산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울산시 자치경찰위원회 출범식이 개최되고 있다. 2021.05.27. bbs@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울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27일 오후 2시 위원회 회의실에서 제17회 정기회의를 열고 정책자문위원회 운영규정 및 2022년 설 종합치안대책 등에 대해 논의한다.
 
이날 회의는 김태근 위원장을 비롯해 울산경찰청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 9개의 안건(보고 6·심의 3)에 대해 보고 및 심의·의결한다.
 
주요 심의사항은 울산광역시경찰청 생활안전협의회 운영규칙 제정안, 울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 정책자문위원회 운영규정 제정안, 울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 인사위원회 위원 구성안이다.
 
보고사항은 시 경찰청의 자치경찰부 소관의 2022년 주요업무계획과 2022년 설 종합치안대책 등이다.
 
심의사항 주요 내용을 보면 첫째 자치경찰제 시행으로 자치경찰사무에 관한 경찰청 규칙이 폐지됨에 따라 울산광역시경찰청 행정규칙인 울산광역시경찰청 생활안전협의회 운영규칙을 제정해 지역치안정책을 추진할 기반을 마련한다.

둘째 지난해 12월 위원회 조례 개정으로 자문기구의 설치 근거를 수립, 올해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위한 정책자문위원회를 구성한다.

이날 회의에선 울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 정책자문위원회 운영규정을 제정하고 정책자문위원회 구성 및 운영방안에 대해 의견을 청취한다.
 
셋째 지난해 7월 제정한 울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 인사관리규칙과 관련해 자치경찰사무 담당 공무원 인사방침 등 중요사항을 결정할 인사위원회 설치·구성에 대해 협의한다.
 
한편 울산경찰청은 24일부터 2월 2일까지 설을 맞아 종합치안활동을 펼친다.

이에 따라 자치경찰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생활안전·지역경찰·형사·교통 등 전 분야 총력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유기적으로 협업해 각종 범죄 및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특히 설 연휴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대형마트·재래시장 등 혼잡지역에 가용인력을 집중적으로 투입하고 주요국도에 순찰차량을 거점 배치하는 등 교통 불편을 최소화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h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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