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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 예고한 갤럭시 S22…가격 오를까?

등록 2022.01.27 08:47:33수정 2022.01.27 09: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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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해외서는 S21 대비 100달러 가격 인상 전망
국내 출고가는 S21과 같은 수준 유지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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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팁스터 에반 블래스가 공개한 갤럭시 S22 시리즈의 렌더링 이미지(출처 : 에반 블래스 트위터)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안호균 기자 = 삼성전자가 2월10일 차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2를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2가 역대 S 시리즈 중 가장 주목받는 모델이 될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갤럭시 언팩 예고 영상을 보면 S22는 야간 촬영 등 카메라 기능에서 이전 모델과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는 "완전히 새로운 갤럭시 S 시리즈를 공개할 것"이라며 "이번에 공개될 제품은 변화와 혁신의 아이콘, 갤럭시 S 시리즈의 신제품으로, 기존의 규칙을 깨고 나와 스마트 기기의 한계를 확장할 뿐 아니라 차세대 모바일 경험의 표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7일 IT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 S22에는 스냅드래곤8 1세대 또는 엑시노스2200 등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가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카메라와 디스플레이 스펙도 상향될 전망이다. 이 때문에 업계에서는 가격도 전작에 비해 인상되는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전 세계적인 스마트폰 부품 공급난이 원가 인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해외에서는 S22의 가격이 S21에 비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IT 팁스터(정보유출자) 테크인사이더는 S22 기본형이 899 달러, 플러스가 1099 달러, 울트라는 1299 달러가 될 것이라는 미국 바이어들의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전작인 S21에 비해 100 달러 가량 가격이 인상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하지만 국내 출시가는 S21과 같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S22 기본형은 99만9000원, 플러스는 119만9000원, 울트라(256GB 모델 기준)는 145만2000원의 출고가가 책정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한편 삼성전자가 갤럭시 S22의 언팩 일정을 발표하면서 구체적인 이미지도 등장하기 시작했다. IT 팁스터 에반블래스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S22 기본형과 플러스, 울트라 모델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기본형과 플러스 모델은 블랙, 화이트, 그린, 핑크골드 등 4가지 기본 색상으로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디자인은 전작인 S21과 큰 차이가 없는 모습이다.

울트라 모델은 블랙, 화이트, 그린, 버건디 등 4가지 색상을 기본으로 한다. 울트라 모델의 경우 노트 시리즈와 S 시리즈의 특징을 결합해 디자인 변화가 클 전망이다. 노트 시리즈처럼 각진 모서리를 채택하고 S펜을 내장할 가능성이 높다.

갤럭시 S22 의 언팩은 한국 시간으로 2월10일 오전 0시에 온라인으로 열린다. 사전예약은 2월 14일부터 21일까지, 사전예약 개통은 22~24일 진행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식 출시는 2월25일부터 시작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ah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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