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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과 '양자토론' 김동연 "윤석열 화답도 기다린다"

등록 2022.01.27 08:37:13수정 2022.01.27 09: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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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네거티브하지 말고 미래 비전과 정책 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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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선 후보가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선거캠프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김 후보는 국가 미래를 위한 의제를 만들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의 만남을 제안했다. 2022.01.2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양소리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의 양자 토론을 예고한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선 후보는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화답을 기대한다"며 토론회 합류를 요구했다.

김 후보 27일 페이스북에 "저의 긴급토론 제안을 이재명 후보 측에서 받았다"며 "'이대로 가면 나라가 망합니다'라면서 민생과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만나자는 제안을 한 지 며칠 만이다"고 했다.

그는 "이제 윤석열 후보의 화답을 기대한다. 조건 없이, 선거 유불리 따지지 말고 만납시다. 1:1도 좋고 다자간도 좋다"고 제안했다.

김 후보는 "지금과 같이 네거티브와 상호비방이 유례없이 난무하는 비호감 대선으로는 대한민국에 희망이 없다"면서 "코로나 이후 세 번째 설 명절을 특정 '대선 후보들의 시간'이 아니라 '국민의 시간'으로 만들자. 이번 설 만큼은 국민께 희망과 대안을 선물하자"고 썼다.

그러면서 "제가 제안한 주제들은 소상공인 지원, 부동산 등 주요 경제정책, 미래를 책임질 청년 문제, 권력구조 개편 등"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토론회에서 눈살 찌푸리는 네거티브 하지 말자"며 "본인과 가족 문제는 스스로 국민 앞에 사실관계를 밝히고 국민들의 판단에 맡기자. 토론에서는 대한민국의 미래 비전과 정책에 대해 논하자"고 말했다.

전날 민주당과 새로운물결은 양자 정책토론회 합의 사실을 알리며 토론을 위한 실무협상에 착수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n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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