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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軍 경계지역에 '야자매트'·군화 '지퍼키트' 보급"

등록 2022.01.27 08:57:57수정 2022.01.27 09: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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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경계구역 안전사고 취약…미끄럼 방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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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6일 서울 종로구 이북5도청에서 열린 이북도민·탈북민 신년하례식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2022.01.2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양소리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장병들의 근무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전방 및 산간 경계근무로에 야자매트를 설치하고, 군화용 지퍼키트를 보급하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경계근무는 1년 365일 진행되는 고된 업무"라며 "특히 경계구역은 시야를 확보하기 위해 가급적 높은 곳에 위치를 잡기 때문에 그 장소가 산등성이인 경우가 대부분이며 동절기간이 길고 눈이 많이 내리는 곳으로 안전사고에 취약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경계근무 장병이 보행할 때 진흙과 빗물 등으로 인한 미끄럼을 방지하고 토사유출을 차단하고자 전방 및 산악 경계근무로에 야자매트를 설치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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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전투화에는 탈부착이 가능한 지퍼키트를 보급하겠다고 했다.

윤 후보는 "전투화는 다양한 환경에서 군인들의 발을 보호하기 위해 가능한 튼튼하게 만들다보니, 통풍이 제한되어 무좀, 습진 등 발 건강에 적신호"라고 했다.

그는 "전투현장에 적합한 끈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평상시나 위급 상황에 지퍼로 손쉽게 군화를 신고 벗을 수 있도록 하는 탈부착가능한 지퍼키트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n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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