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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 장희구 사장, 주요 사업장 순회하며 안전 점검

등록 2022.01.27 0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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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안전보건 리스크제로' 실행 속도…"안전에 타협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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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안전보건 리스크제로' 실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코오롱인더스트리 장희구 사장은 안전문화를 전파하고 국내 주요 사업장 안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직접 현장을 순회하며 직원들을 독려하고 있다.

27일 코오롱인더스트리에 따르면 장희구 사장은 지난 17일 경북 경산공장을 시작으로 18일 울산공장, 25일과 26일 김천 1,2공장과 구미공장 등을 찾았다. 다음달 8일과 9일에는 여수공장, 대산공장을 찾는 등 현장경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장 사장은 현장 방문을 통해 핵심 생산·연구설비를 비롯해 현재 한창 증설 중인 아라미드 현장의 안전관리 상태를 직접 점검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장 사장은 사업장에서 진행된 안전간담회에서 "'안전에는 타협이 없다'는 것이 우리의 경영철학"이라며 "전 사업장의 '안전보건 리스크제로'를 위해 모든 임직원이 선제적으로 위해요소 제거 활동을 적극 실행해달라"고 주문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기존에 각 사업장에서 안전점검을 진행해왔지만 앞으로는 대표이사 직속신설 조직인 안전보건센터를 중심으로 안전보건 진단과 개선작업에 나설 방침이다. 전문가로 구성한 감사(Audit)팀이 안전보건 진단에 투입되게 된다.

코오롱인더는 다양한 안전 관련 프로그램도 시행하고 있다.

2015년부터 시행해온 '세이프티 캠페인'은 매월 4일 진행되는 안전문화 확산 운동이다. 임직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안전보건관련 내용을 전파하고 있다. 한 해 동안 위험요소 발굴·개선 실적과 안전 문화를 평가해 선정하는 '우수안전사업장 포상제도'도 2020년부터 운영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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