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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앤쇼핑, 설 명절 맞아 상생·나눔 활동 전개

등록 2022.01.27 10: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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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홈앤쇼핑, 홀몸어르신 250분 '복꾸러미' 전달
공영, 1100개 협력사 거래대금 270억 선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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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홈앤쇼핑 복꾸러미. (사진=홈앤쇼핑 제공) 2022.1.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홈앤쇼핑과 공영홈쇼핑 등 중소기업 전용 홈쇼핑 기업들이 설 명절을 맞아 상생 활동을 전개했다.

홈앤쇼핑은 코로나19 확진자 폭증 및 장기화로 더욱 소외되기 쉬운 지역 어르신들께 온정을 전했다고 27일 밝혔다.

홈앤쇼핑은 설 명절을 맞아 26일 강서어르신종합복지관을 방문해 홀몸어르신 약 250분에게 '명절 복꾸러미’를 전달했다. 꾸러미는 어르신들이 손쉽게 조리할 수 있는 ▲밀키트 ▲떡 ▲모듬전 등으로 구성했다.

강서어르신종합복지관은 설 명절을 앞둔 당일 전까지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해 비대면으로 집 앞에 꾸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코로나19 상황이 더욱 심각해져 홀몸 어르신들이 특히 큰 피해를 입고 계시다"며 "설 명절을 앞두고 우리 이웃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명절 복꾸러미를 전달했다. 앞으로도 이웃들과 나눔을 실천하고 따뜻한 온기 나눔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영홈쇼핑은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설 명절을 맞아 중소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영을 위해 내달 3일까지 지급하는 거래대금 약 270억원을 이날 선지급한다고 밝혔다.

공영홈쇼핑은 이번 거래대금 조기 지급을 통해 지속되는 코로나19 여파로 자금 운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에 설 전 현금 유동성 제고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다.

이번 지급 대상은 공영홈쇼핑과 거래하고 있는 약 1100여개 협력사로 거래 대금은 전액 현금으로 지급된다.

지난해 말부터 시작된 공영홈쇼핑의 상생결제제도에 대해 많은 협력사들은 제도의 순기능을 상호공감하고, 제도정착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공영홈쇼핑 경영기획팀 이현정 팀장은 "이번 판매대금 선지급은 협력사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의 일환이라 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성장이 공영의 성장이라는 마음으로 많은 협력사들과 동반성장 할 수 있는 상생의 방안들을 적극 모색하고 실행해 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ymmn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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