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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여론조사] 임기말 文 대통령 지지도, 광주·전남 69.9%

등록 2022.01.27 18:10:00수정 2022.01.27 19: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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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뉴시스·무등일보·전남일보·광주CBS 공동, 갤럽 여론조사
고령층·농어민 높은 반면 젊은층·학생 상대적 낮아
1년전 71%와 비슷한 수준…변함없는 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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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2022년 설특집 뉴시스 광주전남본부·무등일보·전남일보·광주CBS 공동 광주·전남 정치 및 현안 여론조사. (그래픽=김은지). 2021.01.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광주·전남 시·도민의 직무수행 지지도가 69.9%로 나타났다.

 지난 1년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전국적으로 40%대 지지율과 비교하면 임기말 문 대통령에 대한 광주·전남 주민들의 지지가 변함이 없을 보여주고 있다.

27일 뉴시스 광주전남본부와 무등일보, 전남일보, 광주CBS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광주·전남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1605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의 직무수행 평가를 한 결과 69.9%가 '잘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잘못하고 있다'는 25.1%, '어느 쪽도 아니다'는 1.9%, '모름·응답거절'은 3.1%다.

성별로 여성의 긍정 지지율이 72.2%로 남성 67.6%보다 4.6%포인트 높았다.

연령과 직업 분야에서는 고령층과 농어민의 지지율이 높은 반면 젊은층과 학생들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연령별로 60세 이상이 79.0%로 가장 높고, 18~29세가 46.8%로 가장 낮았다.

직업군에서는 농어민 85.5%, 가정주부가 76.8%로 높은 반면 학생이 44.8%로 가장 낮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광주가 65.6%, 전남이 73.2%이 전남이 높았다.

지지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이 85.9%로 가장 높고 정의당 61.4%, 국민의당 35.0%, 국민의힘 14.6% 순이다.

정치성향에 따른 지지율은 진보가 82.1%, 보수가 55.6%, 중도가 60.9%를 보였다

 지난 1년 전과 비교해서 약간 떨어졌지만, 비슷한 수준으로 광주·전남 지역민의 문 대통령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으로 분석된다.

뉴시스 광주전남본부와 무등일보, 광주MBC가 공동으로 갤럽에 의뢰해 지난해 2월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여론조사에서 문 대통령의 직무수행 지지도는 71.0%였다.(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이번 여론조사는 광주·전남 9634명의 주민과 전화연결을 해 이 중 1605명이 설문을 완료, 응답률 16.7%를 기록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4%포인트다.

표본은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와 유선 RDD(무작위 생성 전화번호를 통한 임의 걸기) 표본 프레임에서 2021년 12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인구비례(셀가중)를 할당해 무작위 추출했다.

조사방법은 유·무선 전화인터뷰 조사로 무선 89.5%, 유선 10.5%를 합산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raxi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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