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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년 구직자·창업가 1800여명 모집

등록 2022.01.27 10: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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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 (사진=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부산시는 ‘2022년 부산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구직 청년, 청년 창업가를 오는 2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발표했다.

‘부산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청년을 채용하는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고 창업 청년에게 창업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14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 결과 총 2216개 사가 신청했다.

구직을 희망하는 청년은 부산일자리정보망 누리집(busanjob.net)을 통해 모집된 기업 현황을 보고 희망하는 기업에 입사 원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시는 청년 고용기업 950여 개사(1600여명)에 2년간 최대 48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창업 청년 200여 명에게는 임대료 등 간접비용을 1년간 최대 1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작년 10월 행정안전부가 고시한 인구감소지역인 동구, 서구, 영도구에서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는 창업비용을 1년간 최대 1500만원 지원하고, 추가로 다음 연도 창업 성공 시 최대 1500만 원을 지원한다.

구직 또는 창업을 원하는 청년은 부산일자리정보망 누리집(busanjob.net>청년★부산잡스>부산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기업별, 사업별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한편, 시는 1차 기업모집에 이어 청년 일자리를 좀 더 늘리기 위해 기업을 추가 모집하기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tbri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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