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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강원 고속도로 교통량, 작년보다 증가

등록 2022.01.27 17: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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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30일 오전 강릉·양양 방향 최대 4시간20분 소요
설날 서울 방향 최대 6시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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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소초 영동고속도로 서울 방향 편도 2차선 도로가 귀경 차량들로 붐비면서 극심한 정체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원주=김경목] 김경목 기자 = 설 연휴 기간 강원권 고속도로 교통량은 전년 대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27일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에 따르면 최대 교통량은 설 전날인 오는 31일로 약 37만1000대로 예상된다.

전년 대비 34만3000대와 비교해 8.1% 증가한 분석이다.

1일 평균 교통량은 전년 대비 6.5% 증가한 약 33만2000대로 예상된다.

이는 최근 1월 주말 약 30만1000대와 비교해 약 10.2% 많은 수준이다.

이에 따라 서울→강원 최대 소요시간은 전년 대비 2시간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오는 30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 사이에 서울에서 강원도로 출발하면 최대 4시간2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방향은 설날인 2월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 출발 시 최대 약 6시간까지 소요될 것으로 분석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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