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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하루만에 192명 확진…나흘째 역대 최다감염 경신

등록 2022.01.27 11: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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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7일 기준 누적 1358명…5일전인데 지난달 확진자 넘어서
청주 백신 접종률 도내 꼴찌, 확진자는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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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안성수 기자 = 충북 청주에서 하루만에 코로나19 확진자 192명이 무더기로 발생했다. 나흘째 역대 최다 수 경신에 전날보다 50여명이 늘어났다.

27일 청주시 등에 따르면 전날 자정 기준 19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총 확진자 수는 1358명으로 한달이 지나지 않은 시점에 이미 지난달 확진자 수(1208명)를 넘어섰다.

지난 23일 일일 확진자가 86명으로 폭증한 이후 24일 88명, 25일 143명으로 4일동안 연일 역대 최다 수치를 갈아치우고 있다.

이중 돌파감염은 135명, 경로미상 확진자는 39명, 무증상자는 35명이다. 

돌파감염이 일일 확진자의 70%를 차지하는 등 오미크론 변이가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이날 청원구 주간보호센터 18명(누적 53명), 서원구 체육시설 학원 3명(68명), 흥덕구 학원 7명(누적 35명)씩 집단감염이 나타났다.

다가오는 설 대이동을 감안할 때 연휴 후 일일 확진자는 더욱 폭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청주의 백신 예방 접종률은 1차 85.7%, 2차 84.3%, 3차 48.1%로 충북 시·군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충북 청주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619명, 사망자는 60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ugah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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